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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 2.
머나먼 16세기 유럽, 그 당시 토마토는 ‘악마의 열매’라 여겨졌습니다. 토마토의 강렬한 ‘빨강’은 그 자체로 밝고 생동감 있으며, 때로는 위험해보이는 정체성을 만들어내죠. 한때는 악마의 열매로 불렸던 토마토의 색이 푸른 색이었다면, 마치 독을 머금은 것처럼 신비롭고 위험한 열매로 여겨지지 않았을까요? 붉은 시그니처 컬러가 변했을 때, 당신은 새로운 시각으로 토마토를 마주하게 될 거예요.
Aesthetics
Mystical blue
영롱한 시안 블루

Black Points

알 수 없는 검은 반점들
Water

신비로움을 자아내는 액체
Flower

한 때 곱게 피었던 생명의 연장선



악마의 세레모니


Shelter



Hide & Seek
Drunken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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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오르는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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